부산을 기반으로 하는 기업인 금양이 부산 기장군 장안읍 오리에 있는 이-파크 일반산업단지에서 '이차전지 생산공장 건립 기공식'을 열었습니다. <br /> <br />금양은 12만여 제곱미터 땅에 지상 2층, 연간 3억 셀 생산 규모 원통형 배터리 공장을 지어 오는 2025녀부터 본격적으로 양산할 계획입니다. <br /> <br />앞서 지난 1월 부산시와 금양은 이차전지 생산시설 건립 등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하기도 했습니다. <br /> <br />박형준 부산시장은 기공식에서 "부산이 미래 핵심 산업인 이차전지 산업의 메카로 거듭날 수 있는 첫발을 뗐다"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종호 (hokim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30911160715730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